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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아직도 정신 못차린 베스킨라빈스의 '이달의 파르페'

얼마 전에 경품행사 관련한 건으로 베스킨라빈스 31에서 말도 안되는 억지와 증거조작을 하다가,

당첨자인 여변호사에게 소송당해서 재판에 지고도, 판결을 이행하지 않다가, 결국 본사 에어콘 4대를
차압당한 이후에야 경영진사과, 재발방지 약속 등을 하면서, 거의 '개망신' 수준의 굴욕을 당한 일이
언론에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TV, 인터넷 할 것 없이 고루 보도되어 큰 이슈가 되었던 사건이었죠.
 
참조링크
소송건을 이끌어낸 최수진 변호사가 다음 아고라에 올린 글
 
그런데 그 건에 비해서는 아주 사소한 것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베스킨 라빈스가 아직도 정신차리려면
멀었다 하는 일을 경험했습니다.
 
 
 
얼마전에 일산 라페스타에 있는 베스킨라빈스에 학교 후배와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갔었습니다.
 
저는 늘 하던대로 초콜렛 아이스크림을 시켰고, 후배는 메뉴에 있는 '이달의 파르페'가 맛있어 보인다면서,
그걸 주문했습니다.
이달의 파르페
 
초콜렛 아이스크림 1컵이야 잘못될 여지가 전혀 없는 것이었고, 맛있게 먹었습니다만,
문제는 '이달의 파르페'.
 
사진을 찍어 놓지 않아 매장에서 만들어준 파르페를 보여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위의 사진이 매장에 걸려있던 '이달의 파르페' 사진이고,
저희가 받은 파르페는 위 사진에서 오른쪽 부분의 '초콜렛 2개'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그렇고 그 후배도 그렇고 초콜렛을 워낙 좋아해서 사진 보고 이달의 파르페를 주문한 것이었는데,
막상 초콜렛이 나오지 않으니까 좀 그렇더군요..
 
그래서 매장직원에게 왜 매장메뉴에 있는 사진과, 실제로 나온 파르페가 다른지 물어보았습니다.
 
제가 예상했던 대답은 '초콜렛이 떨어져서, 사진대로 만들지를 못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정도였고,
예상한 대답이 나왔다면 쿨하게 그냥 넘어가줄 용의도 충분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매장직원 (혹은 주인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의 대답은
"원래 그래요. 사진이 잘못된 것이구요, 초콜렛은 애초부터 없습니다."였습니다.
당연히 사과 한마디 없더군요.
 
슬슬 화가 나죠...
"사진과 실제가 다르다면, 처음에 주문할 때 말씀해주셨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저희는 사진을 보고, 초콜렛이 맛있을 것 같아 주문한건데.." 라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대답은
"원래 사진이 잘못된 걸 어떻게 일일히 이야기하나요? 초콜렛은 원래 없는 건에 어떻게 드리나요?
그런 건 고객분들이 이해를 해주셔야죠."라고 하더군요...
 
그날 싸우고 싶은 기분도 아니었고, 또 핸드폰 수리 때문에 잠깐동안 나와서 아이스크림 먹으러 갔었던
것이기 때문에, 거기서 실랑이를 할 상황도 아니어서, 일단은 먹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베스킨라빈스에 전화를 걸었죠.. 고객센터 전화번호.. 그런 것은 없더군요.
114에 전화걸어 베스킨라빈스 본사를 대달라고 해서, 거기서 교환원이 돌려주는 번호에
상황 이야기를 했습니다.
 
여기서도 여지없이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제일 먼저 묻는 질문은
"전화거시는 분은 누구세요?"라는 것이었고,
두번째는 "아직도 그 매장이시면 점원 좀 바꿔주시겠어요?"였습니다.
 
그러더니, 지금은 토요일이라 담당자가 없으니까 월요일이나 되어야 처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더군요.
 
월요일에 연락해달라고 하고 전화번호 남기고 일단 끊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 오후가 되서 바빠 죽겠는데, 베스킨라빈스로부터 몇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처음 2통은 토요일에 있었던 일에 대해 다시 설명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도대체 이야기 전달을 어떻게 받은건지..
아무튼 군말 없이 이야기를 다시 해주었습니다.
그때도 여지없이 묻는 질문은 제가 뭐하는 사람이냐...는 것이더군요.

2통에 동일한 이야기를 하고 나서도, '자초지종을 파악해야 하니 알아보고 연락주겠다.'라는 말만 하더군요.
 
누가 봐도 뻔한 상황인데, 그때까지도 죄송하다는 의례적인 사과 한마디 없었습니다.
 
그리고 두시간쯤 뒤에 또 전화가 오기 시작했는데, 제가 바빠서, 나중에 걸라고 했고,
중간에 '매장에 비치된 사진은 최종적으로 매장출시 제품이 결정되기 전에 찍은 거라서 다를 수도 있는 것
아니냐? 그런 것을 어떻게 다 알려주냐" 라는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마지막으로 받은 전화 내용은 이렇습니다.
 
"사진이 잘못되었다는 고객님의 지적을 받아들여 조속한 시일내에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의 표시로 멤버쉽 해피 포인트를 적립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 전부더군요... 저도 바빠서 자세한 것 물어볼 경황도, 전화통화 오래할 상황도 아니었습니다만,
위의 두 문장이 해명의 전부더군요...
 
결국 최종답변과,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찾아본 결과 다음 몇가지를 유추해볼 수 있더군요.
 
첫째, 이달의 파르페 사진에 있는 초콜렛은 제가 예상했던 '재고가 떨어졌다'가 아니라 원래부터
과대광고로 찍은 것이 맞습니다. 제공하지도 않을 데코레이션을 한 것이죠.. 명백히 과대광고입니다.
 
둘째, '이달의 파르페'라고 쓰고 있는 사진은 2008년부터 바꾸지도 않고 쓰고 있는 것이더군요.
저는 '이달의 파르페'라면 매월 나오는 파르페의 사진을 찍어서 매장메뉴에 붙여놓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찾아보니, 매장에 붙어있던 사진이 2008년에 베스킨라빈스에서 '이달의 파르페'라는
메뉴를 출시한다면서 배포한 보도 자료의 사진과 일치합니다.
 
셋째, 베스킨라빈스는 끝까지 사과는 안하더군요. 뭐가 감사의 표시인지...
포인트가 얼마 들어왔는지는 확인도 안해봤습니다. 딱 정이 떨어져서....
 
이것 가지고 소송할 생각도 없습니다만, 제가 까칠한 것인가요?
 
매장 메뉴에 "위의 메뉴 사진은 연출된 예이고, 실제 제공되는 음식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라는 문장 한줄
써있었다면 이런 불만도 안 나올텐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
 
아무튼 제 결론은 베스킨라빈스 아직 정신차리려면 멀었다...는 것입니다.


  • DENI
  • (2010-03-10 02:47)
기자라고 했다면 전혀 다른 반응이 나왔을지도 모르겠네요.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건가.. -_-;;
  • (2010-03-10 02:47)
심정이 이해가 가네요......당연한 권리를 요구하는 사람을 괴짜로 만드는 사람들이죠...
여튼 Paris Croissant과 Passion 5 정말 좋아하지만 던킨부터 베스킨까지 SPC 정말 정신차려야합니다..
  • 가야르도
  • (2010-03-10 02:55)
베스킨라빈스 최악인데요. 차라리 하겐다즈나 빨라쪼에서 사드십시오.
베스킨라빈스는 인공적인 맛때문에 안가는게 좋은데..
  • fire in ice
  • (2010-03-10 03:25)
장사 참 못한다 싶습니다. 기본만 해도 되는데 그게 안 되고 있군요. 배가 불러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SPC 그룹 시장 점유율이 워낙 높으니 고객 몇 명쯤은 우습게 보겠죠.
  • 루우
  • (2010-03-10 03:43)
SPC는 이미 동네 건달급의 회사죠. 소비자와 점주 피빨아먹으며 살고 있잖습니까.
뭐 애들 코묻은돈(옛날 샤니)에서 많이 컸다고 해야하나..쩝
  • kirch
  • (2010-03-10 07:32)
여기는 걍 이용안하는게 진리네요.. 좀 막장이네요.. 고객센터도 없고.
  • (2010-03-10 07:32)
동네 파리바게뜨들 맨날 인테리어 공사하죠... 본사에서 무조건 몇년에 한번 공사하게 지시나온다고...본사는 참 배부를거 같아요.
  • (2010-03-10 07:46)
쿠스띠모 강추
  • pepsiman
  • (2010-03-10 07:51)
SPC 업계에서 유명한건 어지간한분들은 다 아는..
근데 소비자가 당한것이상으로 직원분들도 힘들다는 이야기를 언뜻 들었네요..(회사정책이..)
  • 은군
  • (2010-03-10 08:20)
어떤 기자님은 이글을보고 기사를 쓸수도있겠죠 ;;
  • nixx
  • (2010-03-10 08:25)
일단 이런 거 드시러 들어간 것부터가 좀 에러라고 봅니다...

전 서비스를 떠나 31 퍼먹는 건 돈내고 몸 버리는 짓이라고 생각하거든요.
  • D.Kay
  • (2010-03-10 08:34)
아직 멀었네요.. 가끔 보면 시대를 역행하는 것(인간/회사/그분?)들이 꼭 있네요..
  • kirk
  • (2010-03-10 08:44)
참...사람들이.....
  • [쩝쩝]
  • (2010-03-10 08:55)
저 중간에 있는 것은 죠리퐁?
  • Chris
  • (2010-03-10 09:04)
원래 SPC가 악덕 프랜차이즈의 대표주자 아니였나요...
  • blue
  • (2010-03-10 09:22)
사람들이 참 못됐네요... 장사나 그런걸 떠나서 기본적인 것들이 안돼있는 점이 참 아쉽네요. 조금만 신경쓰고 주의하면 될 부분을... 에혀.. 참나...
  • WWWW
  • (2010-03-10 09:24)
벤 앤 제리나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 짱돌
  • (2010-03-10 09:30)
욕을해도 가는곳중에 하나이긴한데 참 씁쓸하네요. 음식가지고 장난치는것들은 무기징형시키면 좋겠어요.
  • 일섬
  • (2010-03-10 09:33)
개인적으로 이 게시글 이제 기사화될 것 같네요~ 요즘 클리앙에 기자분들이 많이 계셔서..
  • 바로사채
  • (2010-03-10 09:38)
BR(SPC)가 정신을 차릴리가 있나요? 삼성만도 못한 경영자 철학과 고객을 뭣처럼 생각하는 그 정신... 멀었죠...
  • (2010-03-10 09:38)
기자분들: 이글은 내꺼야~~~
  • 이건뭔가
  • (2010-03-10 09:41)
변호사에게 데이고 나서 누구냐고 물어보는 모양이네요. 대단한 학습능력이네요.
  • 또또아빠
  • (2010-03-10 09:43)
우하하하!! 퇴근길에 잠시 베스킨던젼에 들어가보겠습니다..!!
  • 해결자
  • (2010-03-10 09:52)
요즈음은 절대 베스킨 라빈스에 가서 먹지는 않지만... 예전에 베스킨에 황당한 꼴을 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뭔가요 행사.... 1+1 행사를 한참 하던 시절에 저도 아이스크림에 환장을 했엇습니다. 1+1행사를 할 때마다.... 큰 걸로 두세개씩 4통 6통 냉장고에 두고 흐뭇해 했지요....

그러던 어느날... 집에 전자식 저울을 산적이 있었습니다. 그날 낮에 1+1 행사가 있어 사온 아이스크림을 재미삼아 달아봤는데.... 정해진 무게보다 한참이 적게 나가는 겁니다. 제 기억에 60%~70% 사이였습니다. 그때 6통이니까... 이게 얼마나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인지... 그다음날 아이스크림을 싸서 매장으로 갔더니... 사장의 대답이 기가 막합니다.

"업소용 냉동고와 달리 가정용 냉동실에 보관하는 경우 무게가 줄수가 있다" 는 겁니다.

하도 황당해서... 제가 두말 안하고 채워 달라고 했습니다. 그때만 해도 몸무게도 많이 나가서 조폭 같은 느낌이 강할  때라서 그런지 채워 주었습니다.

그 때부터 베스킨에는 정이 떨어져서 아이스크림도 자연히 줄이게 되었고요....

그러고 보니 고맙다고 해야하나?
  • 돌폭탄
  • (2010-03-10 10:07)
전화거신분이 누구신가요에서 뿜었습니다. 헐.
  • (2010-03-10 10:23)
미친거네요-_-;
  • 악덕지주
  • (2010-03-10 10:25)
왜? 변호사일까봐? ㅋㅋ
  • Film_i
  • (2010-03-10 10:28)
오랫만에 댓글 달려고 로그인 해보네요...
어이없군요..ㅋㅋ
  • OK Computer
  • (2010-03-10 10:29)
뉴스에 제보해도 될 것 같습니다. 다시 가지 않으리..ㅡㅡ;
  • (2010-03-10 10:47)
베스킨은 막되 먹은 회사 같군요
  • 비움
  • (2010-03-10 10:54)
클량 모니터링 하는 기자분들도 많으신데;; 이것도 기사로 내주시면;;
  • 만기
  • (2010-03-10 10:56)
어처구니없는 회사군요 --;;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불만제로에 제보해보심은 어떠신지요?
  • 신돌멩
  • (2010-03-10 11:27)
다신 않가고싶네요...너무하네요
  • 보노보노
  • (2010-03-10 11:30)
=_=쓰레기군요;;;
  • 알프군
  • (2010-03-10 11:35)
왜? 변호사일까봐? ㅋㅋ (2)
  • (2010-03-10 11:38)
예전에 던킨에서 비슷한 경험을 해봐서 이젠 왠만하면 SPC계열은 이용하지 않습니다.
  • 제푸리
  • (2010-03-10 11:47)
헐 글만 읽었는데도 화가나는데요 ㅡ,.ㅡ SPC 계열 브랜드가 뭐가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 airpro
  • (2010-03-10 12:12)
SPC그룹 - 파리크라상, 파리바게뜨, 베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샤니, 삼립식품 등 식품전문업체.
  • 먹고놀고
  • (2010-03-10 12:14)
원래 그래요...

이벤트로 만원이상 사면 달력준다고 해서 해피포인트 적립안하고 달력으로 달라고 했더니..

알바가 계산대 밑에서 남은 달력 갯수 세어보더니..

자기들 것밖에 안남았다고 소근소근 하더니..

저희한테 달력 떨어졌다고 하더군요..

근데 자기들 것밖에 없다고 소근소근 하는 소리가 다 들렸는데도 말이죠 -_-;;


본사에 항의 글 남겼는데.. 뭐 대꾸도 없네요..
  • 우산한박스
  • (2010-03-10 12:19)
낄낄. 동네 구멍가게 마인드로구만요. 아니 동네 구멍가게도 이거보다는 낫겠다.
최소한 4295분의 클리앙 회원분들은 BR 제품 구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시겠군요.
  • 분산이
  • (2010-03-10 12:19)
일단 상대를 파악하는건 배운거 같긴하군요.
전 이제 SPC그룹 이용 안합니다. 욕을 하면서 이용한다면 결국 할말 없는거죠.
지금의 서비스에 만족한다는 말이 되니.;;
  • 복숭아쿨피스
  • (2010-03-10 12:28)
저도 자체적으로 SPC 그룹제품 불매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권리는 구매라고 생각합니다. 저하나라도 움직여야죠...
  • Hodari park
  • (2010-03-10 12:29)
다른 대안아이스크림좀 알려주세요 여자들은 밥먹으면 왜 꼭 베스킨에 가려고 하는지.....

베스킨라빈스 상속자도 자기네 아이스크림은 안먹는다는데...쩝.
  • (2010-03-10 12:36)
SPC그룹 자체가...
  • 홍영표
  • (2010-03-10 12:39)
거저 먹는것도 아닌데 '고객이 이해해 달라'는 마인드는 참으로 한심하군요.
  • OK Computer
  • (2010-03-10 12:43)
던킨 도너츠사건 순식간에 묻힌거 보고 참 무섭다 그랬는데... 역시 이런곳은 바뀌지가 않는군요.
  • 장난감대장
  • (2010-03-10 12:45)
우리나라에서는 소비자의 권리가 너무 약하죠. 뭔가 새로운 형식의 소비자운동이 필요한 때인듯.
  • 피터
  • (2010-03-10 12:53)
이렇게 하셨어야죠.
아무한테나 전화걸어서
"김아무개씨 여기 일산 베스킨라빈스인데 사회부 박아무개씨랑 지금 빨리 와! 내 카메라도 챙겨오고..."
기자라는 말이 들어가면 사칭이 될 수 있으니 빼구요.
  • ShadowPlan
  • (2010-03-10 12:53)
BR과 PB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매장이기도 한데요... 던킨은 별로지만, 집사람이 자꾸 뭐 사달라해서... 가끔 가고. PB는 그렇다치고 BR은 정리해야겠네요.
  • 닝기리하우스
  • (2010-03-10 13:13)
오호..SPC가 이런 기없이었군요..첨 알았
  • MBC사장
  • (2010-03-10 14:01)
아....포인트만 사용하고 이젠 하겐다즈가야 겟네요
  • sldklsjflsfk
  • (2010-03-10 15:14)
베스킨라빈스는 창사이래 합성색소만 쓰기로 유명한 국내 아이스크림 업체중 손에 꼽는 업체지요..

다른 업체는 합성색소쓰다가 여론 나빠지면 살짝 천연색소 쓰다가 다시 합성색소 쓰기라도 하고

그러는데 BR은 그런거 없습니다.
  • (ಠ益ಠ)
  • (2010-03-10 15:15)
헉.. 파리바게트도 같은 계열사인가요? 가끔 가면 공짜 빵도 주고 점원들도 친절해서 종종 이용했었는데.. ;;
  • dingpong
  • (2010-03-10 16:13)
보통 일부 대리점은 상태가 안좋을 수 있어도 본사는 상태가 좋아야하는데 좀 웃기네요.
그래도 삼립은 제가 뭐 하나 제보해서 보내니 직위 높은 사람이 직접 전화해서 엄청 친절하게 하던데요..-ㅁ-;
  • 헤게모니
  • (2010-03-10 16:27)
저도 언젠가 강남 베스킨 갔는데, 남자점원이 아이스크림을 던지듯이 떠줘서 황당했던 경험
이후로 안갔는데, 여기 뭔가 썩어있는 곳이군요, -ㅁ-;;

사장이 자기같은 마인드를 가질것을 직원들에게 강요하나,,
  • 크롬
  • (2010-03-10 17:14)
(ಠ益ಠ)님 해피포인트쓰는 곳은 다 계열사 아닌가요?
저도 잘 몰라서-_-;
  • 윈드로머
  • (2010-03-10 18:03)
SPC 그룹 크기도 하네요.
삼립 식품 - 빚은, 사누끼보레
샤니 - 샤니, 브레데이, 빠띠스, 파티나베이커리, 따삐오베이커리,르뽀미에
파리크라상 - 파리크라상 카페, 파리크라상 키친, 파리바게뜨, 리나스, 타마티, 파스쿠찌, 패션5, 라그릴리아, 퀸스파크
비알코리아 -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많기도하네요.. -_- 여튼 저도 불배운동에 동참중입니다. 쩝.. 뭐 저하나 빠져봐야 티도 안나겠지만요..
  • 솔져블루
  • (2010-03-10 18:07)
전 동네 파리바께뜨에서 밤중에 유통기한 2시간 남은 식빵을 사와서 교환해 달라고 했더니,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도 바꿔달라고 했더니 지금 가지고 와야 다른사람에게 팔 수 있다고 하데요. 밤 10시에.. 본사에 메일 보냈는데 씹혔습니다.
다시는 파리바께뜨 안갑니다.
  • h2cl
  • (2010-03-10 18:57)
뭐하는 사람이냐고 묻는게 정말 웃기네요..

기사쓰는 사람이면 완전 엎드려 사죄하고

그냥 일반 바쁜 회사원이면 그냥 넘어가겠지? 이건가요??

정말 읽고 그냥 지나가려다가 어이없어서 댓글달고 갑니다.

이런거 하나둘씩 방송국사이트에 신고하고 전화한통만 넣어주면 방송 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 미캬
  • (2010-03-10 20:12)
헐~...  이건 참...  쯔쯔,
 
에라이.나도 다신 안 사먹는다!
  • 콩 
  • (2010-03-10 20:19)
대표적 악덕기업이죠
  • Mr.Gon
  • (2010-03-10 20:39)
뭐...이미 '국방의 의무 축하해~정신좀 차리겠구나~'사건이후로 SPC계열은 불매대상입니다.
아직 배가 덜고픈가 보군요.
  • harmonize
  • (2010-03-11 02:28)
음식 장사는 좀 더 철저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 (2010-03-11 17:42)
이런 회사는 망해야하는데... 망하지 않으니... 쩝
  • 밀크셰이크
  • (2010-03-13 10:03)
"전화거시는 분은 누구세요?"
"지나가는 과객이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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