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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2, 한국에서 다운로드 판매…피로도 시스템 도입

출처 : 파이넨셜뉴스( http://www.fnnews.com/ ) >> IT/과학
제목 : 스타 2, 韓서 다운로드 판매…피로도 시스템 도입


== 요약 ==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북아시아 본부 한정원 대표는 인터뷰에서

- 오픈베타는 없다. 올해 중반에 정식출시 될 것이다.

- 알려진대로 테란 싱글미션이 담긴 부분이 먼저 출시되며, 저그와 프로토스 싱글미션이 담긴 부분은 확장팩으로 출시된다

- 확장팩을 적용할 경우 적용한 사용자끼리 배틀넷을 즐길 수 있다.

- 한국에서는 온라인 다운로드 컨텐츠 형태로 판매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 불법복제, 불법서버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는다.
우수한 배틀넷 컨텐츠 이용과 다수의 사용자들과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정품사용자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품사용자로 전환될 것이다.

- 배틀넷 랭킹에 영향을 주는 피로도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 게임 지적 재산권 보호에 노력할 것이다.

- e스포츠협회와의 분쟁과 관련해 스타2의 e스포츠화에 관해서는 게임 제작사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주장하겠다.

- 상업적 토너먼트 혹은 리그는 블리자드의 허가를 얻어야 한다.

- 비 상업적인 게임대회의 경우 배틀넷 내에서 대회를 진행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여 사용자들의 편의를 충족시킬 것이다.


라고 발언하였다.

========================================

인터뷰 말미에 한국 e스포츠 협회와 분쟁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군요.

분쟁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출시 후에도 게임체널에서 경기하는 것을 못 볼수도 있겠네요.

  •   

  • (2010-03-18 09:36)
협회는 어디가나 문제군요.. -ㅅ-;;
위원회나....
  • (2010-03-18 09:42)
키워놨더니 이제는 돈이 필요한가요?
  • CaTo님
  • (2010-03-18 09:46)
그냥 계속 스타1으로 대회는 갈듯
  • (2010-03-18 09:49)
제작사의 권리를 주장하겠다는것은 스타1도 TV에서 못볼 가능성이 생긴다는 이야기죠.
  • 지푸라기님
  • (2010-03-18 09:49)
e스포츠 시장을 이만큼 키운건 우리나라인데..너무 고압적인 자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들의 권리는 인정하지만 모양새가 좋진 않군요...
근데..게임 만들었다고..중계권까지 가져가게 되는것인가요?
배틀넷 서버를 이용해서 중계를 해야하기 때문인것도 같고..
만약 그렇다면...자체적으로 서버를 두고 프로그램 패치해서 한국 e스포츠 서버로 접속하게끔
관리를 한다면 문제가 없을것도 같지만..이건 저작권 문제가 있겠지요?
결국 해킹을 해야하니까요..ㅡㅡ;

암튼..원만하게 해결되면 좋겠네요...

그리고...확장팩 구매자들끼리만 배틀넷을 할 수 있다는건...
테란팩만 구입한 사람들하고 저그팩만 구입한 사람들하고는 게임을 할 수 없다는 말인건지..
테란+저그 구매자들하고 테란만 구매한 사람들하고 게임을 할 수 없거나..
뭐..그런 의미인지..좀 이해가 잘 안되는군요...싱글팩이라는데...
배틀넷 제한을 왜 두는건지..돈 벌려고..작정을 좀 한 듯...ㅡㅡ;

근데..저런 말 하는거 보면..패키지 게임으로는 전혀 판매를 안한다는거 같네요..
소장용으로 패키지 한정판 사려고 했는데..그런것도 없을거같고..ㅜㅜ
  • (2010-03-18 09:53)
스타1 만큼의 흥행은 못시킬거 같은데 모 블리자드는 손해볼것 없는 장사라 배짱 부리는듯
  • icon님
  • (2010-03-18 09:54)
협회 위원회가 말썽...
  • Mr. Hwang님
  • (2010-03-18 09:54)
지푸라기 님 // 테란1 + 확장팩2 를 한 배틀체이스 버전도 발매해준답니다. (3년정도는 더 기다려야;;;)
  • (?益?)님
  • (2010-03-18 09:58)
방송권과 관련해서는 썩 보기 좋지 않네요... 음...
  • 맨날놀아님
  • (2010-03-18 10:04)
비용관련해서는 케릭터나 디자인 요소의 라이센스 비용도 있지 않을까요?
뭐 과다하게 요구하는 면이 없지않습니다만..
  • 리브팜님
  • (2010-03-18 10:09)
e스포츠 협회와 중계관련해서 그동안 협의를 가지려고 노력을 했는데 e스포츠 협회가 거의 무시하다싶이해서 저렇게 된게 아닌가요? 전 그렇게 알고 있는데요.
저거보면 생각나는게 지난 동계올림픽 방송사 판권문제가 떠오르더군요. 비교하기는 좀 다를수 있겠지만요.
  • 체리인형님
  • (2010-03-18 10:19)
협회나 블리쟈드나 그넘이 그넘 아닌가요?
한쪽은 그동안 가지고 있던 이득권을 유지할려고 하는 것이고
블리쟈드는 시스템적으로 폐쇄 시켜버리고 그걸 가지고
장사를 할려고 하는 것이고요.
그동안 스타1 방송을 보면서 그 파이를 키워왔던 것은
시청자 & 유저들인대 말이지요.
둘다 보기에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 마나풀님
  • (2010-03-18 10:20)
e스포츠 시장 키운건 우리나라라고 생각 되는 것에는 동감하지만 그만큼 훌륭한 게임을 만든 제작사에게도 감사해야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현재 협회에서는 중계할때 수수료 같은것을 지급 하나요?
  • 리안님
  • (2010-03-18 10:25)
지금까지 중계권 묵인해줬다가 이제는 돈 주라니까 반발하는군요 -_-)
당연히 줬어야 될 것을 블리자드에서 안받은건데 왜 그게 문제가 될까요?
  • 도기맨님
  • (2010-03-18 10:34)
블리자드가 당연히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것인데 여태 오히려 봐준 것이 맞죠
  • (2010-03-18 10:40)
"키운게 누군데 은혜도 모르나" <- 대표적 한국정서죠...미국사람과의 비지니스인지라... ^^
 잘 합의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2010-03-18 10:47)
다운로드 판매라면 맥버전으로도 정식 출시 되겠군요.  나이쓰~
  • 산나물님
  • (2010-03-18 10:49)
근데요 ' ㅅ' 잘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 ;;
게임을 만들었다고 그 게임에 대한 중계권을 제작사가 원천적으로 소유하는게 맞나요?

자기들은 스포츠라고 주장하니까 말이죠 이런 생각도 해 볼 수 있을텐데요.
축구라는 스포츠가 작년까지 전혀 존재하지 않았는데
올해 어떤 기발한 생각을 가진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순식간에 대형대회까지 만들어졌어요.
그럼 그 축구에 대한 중계권을 처음 만든 사람이 오로지 순수하게 갖는게 당연한건가요 ?

게임을 만든 제작사가 중계권에 대해 어느정도의 지분을 갖는건 이해가 됩니다만
어떤 말 할 여지도 없이 원천적으로 소유된다는게 좀 = ㅁ=;;
아랫분 설명좀 해주세용;
  • (2010-03-18 10:49)
e스포츠를 키운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지불해야만 하는 저작권료를 제대로 지불하지 않고
협회나 방송국이 자신들의 이윤으로써 모두 가져 갔기 때문에, 서로 동일한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형태로든 잘 절충되었으면 하네요.
  • 가랑님
  • (2010-03-18 10:51)
다른 게임 회사들도 상업적 리그에서.. 저작권료를 받고 있나요?
  • Awesome님
  • (2010-03-18 10:56)
블리자드가 당연히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것인데 여태 오히려 봐준 것이 맞죠 (2)
  • 글로방님
  • (2010-03-18 11:02)
법적으로 문제만 없다면야 블리자드가 욕먹을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블리자드가 게임만들어서 자선사업하는 회사는 아니니까요. 오히려 그동안 협회랑 게임방송들이 좀 날로 먹은 경향이 있지 않나요?
  • r∈wuio님
  • (2010-03-18 11:02)
다른게임회사들은 상업적리그를 자사게임의 홍보수단으로 삼고있기 때문에 오히려 돈을 줍니다. 하지만 블리자드정도의 입장이라면은 이스포츠란 수단을 통하여 홍보할 필요가 없기때문에(있다면 도움은 되겠지만) 돈을 줄필요도 없으며 오히려 자신이 만든 컨텐츠를 이용하여 상업적이익을 거두는 게임방송사들에게 돈을 요구할 수 있죠
  • 에더님
  • (2010-03-18 11:03)
e스포츠를 키운 것은 협회와 방송사가 맞지만, 그 파이에 대한 그 이윤을 분배하지 않은 것은 분명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스타 크래프트를 스포츠라고 볼 수 있으나, 문제는 스타크래프트는 한 회사가 만든 게임기이기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과 미술 등과 같이 창작이 들어간 제품이라는 것이죠.

블리자드가  상업적인 이윤을 내달라고 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비상업적인 대회에 대해서는 터치하지 않겠다 라고 말한 것을 보면...유저의 여론은 좋은 쪽으로, 협회와 방송사에 확실한 단판을 짓고  함인 듯합니다.
  • mash님
  • (2010-03-18 11:04)
해당 게임의 e-스포츠화로 개발사도 막대한 이득을 얻었을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방송하면서 저작권료가 발생하는 부분이 과연 얼마나 있을지 궁금합니다.
고작해야 이미지 리소스 정도일텐데...

국내 게임 방송 채널들이 캐릭터 상품을 무단으로 만들어 판 것도 아니고, 방송에 불법복제 게임 타이틀이 사용된 것도 아닐텐데 말입니다.

다만, 만약 게임 스크린과 음향, 게임플레이 자체에 원천적인 저작권을 걸겠다는거면... 할 말이 없긴 합니다. (판례가 있는지 궁금하군요.)

적절한 비유가 될지 모르겠지만, 레이싱과 튜닝을 주제로 하는 스포츠 리그와 TV 프로그램이 있다고 가정하면 여기에 사용되는 차량의 제조 및 판매사가 상표권이나 기타 지적재산권을 요청하지는 않지요. 되려 '협찬'을 하면 했지.
  • 짜장박사님
  • (2010-03-18 11:11)
e스포츠를 키운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지불해야만 하는 저작권료를 제대로 지불하지 않고
협회나 방송국이 자신들의 이윤으로써 모두 가져 갔기 때문에, 서로 동일한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2)

1. e스포츠 협회가 순순한 비영리 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창작물을 이용해서 영리를 보고 있는 것에 대해 저작권을 요청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

2. 비영리적인 경기에 대해서는 베틀넷에 기능을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

3. 기존에 중계권에 대한 언급이 없었던 지난 스타1 때의 저작권료를 '소급'해서 받아 가겠다는 것도 아니고, 새로 개발되는 창작물에 대하여 사전에 권리를 공지 하는 것은 정당하다 생각됨.


-->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의 창작물을 사용하여 이윤을 보고 있는 단체가 있다면 오히려 협회 쪽이 더 문제가 아닌가요?

자신이 컨텐츠를 만드는 입장이라 생각하고 보면 저는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 (2010-03-18 11:18)
TV 에 자기 제품이 나오는데 돈을 받겟다라.. TV CF 하면서 돈 받아야 될지도..
프로리그만 활성화 되도 스타2 판매가 갑절은 뛸텐데.. 우리나라 협회도 문제지만
블리자드도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이게 다 게임쪽도 거의 독점 상태로 흘러가니..
스타2 까지는 않되도 그래픽 조금 좋은 스타1 정도의 게임만 국내에서 만들수 있다면
차라리 나을수도 있겟죠.
  • 휴일에님
  • (2010-03-18 11:21)
스타리그 경기 키워놨더니... 독식하겠다는 입장...?
  • joony님
  • (2010-03-18 11:23)
윤발이님// 그래픽 조금 좋은 스타1 정도의 게임만 국내에서 만들어서 활성화 시켜놓으면 만든 국내업체에서도 돈 받으려 할걸요.^^
  • r∈wuio님
  • (2010-03-18 11:26)
스타1정도 되는 그래픽의 국산 전략 시뮬레이션 많이 나왔습니다.
스타1만큼 재미는 없었지요.(킹덤언더파이어 등등)

이스포츠를 사랑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이스포츠가 한국꺼다 한국에서 만든거다 이건.. 좀 그렇지요?(케스파가 진짜 일을 빠릿빠릿하게 잘해서 그렇게 주장할만 하면 또 모를까)
  • 글로방님
  • (2010-03-18 11:31)
윤발이님/ 단순히 TV에 자기 제품이 나오는 문제가 아니라, 그 제품을 이용해서 상업적 영리 활동을 하는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라디오에서 가요 틀어주면 저작권료 지불하는 거와 비슷하게 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 라디오 방송에서 노래 홍보시켜주는거니까 공짜로 틀게~ 라고 하지는 않지요.
  • 이올로님
  • (2010-03-18 11:38)
Mr. Hwang 님// 베틀 체이스가 아니라 베틀 체스트겠지요. =3=3=3
  • Mr. Hwang님
  • (2010-03-18 11:42)
이올로 님 // ㅋㅋ)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 페인프린님
  • (2010-03-18 12:00)
중계부분은 게임 -> 음악 이라고  바꿔서 생각하면 뭐 블리자드의 말을 이해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다만 얼핏 듣기로는 돈을 좀 많이 달라고 했다는게 문제인거 같네요.. (돈 많이 달라고한건 카더라 통신 수준 이라 .. 흠흠)
  • 블루지니님
  • (2010-03-18 12:07)
게임은 블리자드가 만들고 싶은데로 만드는거고, 그 게임을 다른 상업적인 용도로 이용하는데에서는 원저작자가 개입할 권리가 있다고 봅니다. 있을 수 밖에 없는게, 아시다시피 많은 권리가 블리자드에게 있는 상태에서, 제3의 업체가 대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블리자드에서 udp, ipx 막고 패치하면 제3의 업체는 난감하게 되겠죠.
요는 애초에 구조 자체가 블리자드에게 종속된 구조라는 겁니다. 레이싱에 자동차 한대가 들어가는 것 하고는 차원이 다르지요. 자동차는 물론이고 레이싱 자체를 만들었고 차량별 특성까지도 블리자드가 모든걸 컨트롤 하는 상태에서, 제3의 업체가 그 레이싱에 자기선수/스케쥴을 넣어서 TV로 방영하는 상황인겁니다.
  • EngNKT님
  • (2010-03-18 12:07)
과도한 지분을 요구한다면 그때는 비판받아야겠죠. 하지만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는 회사로서 그에 대한 권리를 행사하겠다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2010-03-18 12:26)
블리자드가 욕먹을 이유가 하등 없어보입니다.. 컨텐츠 제작자가 당연한 권리를 주장하는 것인데요..
  • 꼬소님
  • (2010-03-18 12:30)
파이를 키운건 방송사 보다는 일반 유저 아닌가요?
그리고 게임협회가 블리자드와 대화를 시도 하기 보다는 회피하여 일이 이만큼 커진걸로 아는데
이번에는 게임협회가 숙이고 들어가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근 10년 동안 저작권료도 지불하지도 않고, 이제와서 생때 부리는건 아니라고 봐지네요.
  • 우산한박스님
  • (2010-03-18 12:38)
푸하하. 안사고, 안하면 그만입니다. 이 따위것.

'소프트웨어'를 만든 회사에 저런 권리가 있다면-
포토샵으로 만든 이미지는 다 adobe꺼고 flash로 마든 것들도 다 adobe 꺼겠군요.

헉. 내가 개발한 프로그램은 모두 codegear껀가~

허허허허.
  • hoshi*님
  • (2010-03-18 12:44)
저작권료 제대로 못챙긴 블리자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안챙겨놓고 이제제와 여태 안 줬던더 받자는게 아니라.. 이번판부터 받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협회에서 잘 협상하면 되겠죠... 블리자드고 병맛이 아니라면... 제대로 협상해주겠고...
  • (2010-03-18 12:51)
블리자드로서는 당연한 권리 주장을 하는 것이고,
협회측에서 스타2가 없으면 e스포츠의 미래가 암울하다고 생각되면 블리자드의 요구를 들어줄 것이고,
만약 협회와 일이 틀어져 게임방송에서 스타2를 볼 수 없게 되어 스타2의 매출과 흥행성적이 시원찮으면,
블리자드가 알아서 한 발 물러나서 다시 재협상을 하겠죠.

두 이해 당사자들은 돈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싸우는 거구요.
누가 옳고 그름을 따질 문제가 아닙니다.
기업 대 기업의 이윤이 걸린 협상인데요 뭐.
소비자는 굿판 보고 떡이나 먹으면 되고 걱정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 비테히님
  • (2010-03-18 12:52)
둘다 문제가 있습니다만 가장 문제가 되는건 협회쪽인것 같네요.

월드컵, 올림픽등 중계할려면 전부 중계권을 사오듯이

블리자드에서 중계권을 사오는건 당연한거 같구요

협회측이 비영리적으로 운영한다면야 욕 먹어야 하는건 블리자드이겠지만

실상은 돈을 우려먹고 있는 상태이니 중계료를 내야 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 엘리..님
  • (2010-03-18 12:52)
전 지금까지 그냥 가만히 있는 블리자드가 대인배라고 생각했었는데.....
  • 이나아빠님
  • (2010-03-18 12:55)
ㅡ,.ㅡ) 중계를 통한.. 부가 수익이 발생하는지라 당연히 ..
요청하는게 맞죠 중계를 가지고 돈을 번다라.. 그건 그다지 큰 부분이 아니기에..
실제 돈되는건 따로 있죠..
그러므로.. 당연히 요청해야 정상 그리고 줘야 정상
  • 용당주민님
  • (2010-03-18 12:56)
이문제를 무한도전의 죄와길 편에서 쩌리짱 문제와 같이 생각해 본다면 오버일까요..
  • 유니크사슴님
  • (2010-03-18 13:05)
쩌리짱보다 스타1은 인기가 있었습니다.
차이는 그정도 이상이죠.
  • kkkk님
  • (2010-03-18 13:06)
뭐 내돈 내놓으라고 하는것도 아니니깐 우리야 쉽게 말할수 있죠..협회,,방송사들은 나름대로 입장이 있겠죠..뭐 딱히 협회 비판할 이유도 없을것 같네요..
  • (2010-03-18 13:37)
사실 블리자드는 스타1의 e-sports화에 대해서 속으로는 어땠는지 몰라도 겉으로는 별로 개입하려고 들지는 않았습니다. 새로운 시장이 창출되는 상황에서 리스크를 넘기려고 했을지는 몰라도, 블리자드에서 보인 유의미한 움직임은 임원들이 우리나라 와서 경기 관람하는 정도..였었지요.
하지만 블리자드가 본격적으로 입장을 표명하고 움직임을 보인 것이, 예전 프로리그 중계권 사태때 였습니다. 방송국에서 창출해낸 프로리그 시장을 협회가 접수하고 이것을 다시 대행사에 수십억에 팔아넘긴뒤 대행사가 다시 방송국과 협상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마찰이었죠. 이때는 프로리그가 중계되지 않고 끝장나더라도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심각했고, 이 때 블리자드가 처음으로 중계권에 개입할 수도 있다..라는 입장 표명을 했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개입이 없어지만요.
이것을 시장이 충분히 커지고 시장성을 가진 뒤 블리자드가 권리를 요구하게 된다는 치사한 전략으로 볼 수도 있고, 협회 하는 짓이 꼴사나워서 직접 나섰다고 볼 수도 있지만 어쨌든 블리자드가 스타2의 e-sports화에 개입하게 되었다는 것은 개연성이 없는 일은 아니고 오히려 충분한 일이지요. 그것이 욕먹을 일인가 아닌가는 물론 더 생각해봐야 될 문제이지만..
  • 이너비스님
  • (2010-03-18 14:04)
그냥 느낌이.. 스타 2. 망할 것 같기도 해요. -_-
  • qwert님
  • (2010-03-18 14:08)
궁금한게
- 상업적 토너먼트 혹은 리그는 블리자드의 허가를 얻어야 한다.
이게 법적 근거가 있는겁니까?

"'소프트웨어'를 만든 회사에 저런 권리가 있다면-
포토샵으로 만든 이미지는 다 adobe꺼고 flash로 마든 것들도 다 adobe 꺼겠군요. "
- 전 이의견에 더 공감이 가는데요..

게임플래이라는게 프로게이머의 창의력이 들어간 2차 저작물 아닌가요??
  • (2010-03-18 14:22)
중계하려면 게임 구매 가격 외에 별도의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걸까요?
  • r∈wuio님
  • (2010-03-18 14:39)
게임내에 음악이 나오는것도 저작권이 있는거고 그래픽도 저작권이 있는거구요...

리플레이는 게이머 자신의 것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만..


그러니깐 결론적으로..

블리자드는... 게임을 일반유져들 하라고 만든거지 방송용컨텐츠로쓰라고 만든게 아니기 때문에 상업적으로 이용하는것은 당연히 불법. 지금까지는 그냥 묵인... 앞으로는 제대로 대처
  • (2010-03-18 14:58)
음악CD를 구입해서 본인이 듣고 리핑하고 그 CD를 친구에게 빌려주는것은 문제가 없으나
본인이 사 모은 음악CD를 가지고 대여업을 하는것은 안 되는것과 비슷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 삽질님
  • (2010-03-18 15:47)
저기...

게임 대회나 중계 역시 원칙적으로는 제작사 동의 없으면 못 합니다

World Cyber Games라는 대회 아시죠? 삼성이 메인 스폰인 게임 대회
유저층이 아주 넓었던 퀘이크라던가 ps용 몇몇 게임은 WCG 초기에 종목으로 채택되지 못했습니다
당시에는 제작/유통사가 허락하지 않았거든요... 다른 대회가 망해가고 WCG가 게임 대회의 원탑으로 올라서기 시작하면서야 하나 둘씩 동의해줬구요

게임은 암튼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에 e스포츠 태동하기 전에도 북미나 유럽의 각종 게임 대회 중에서 규모가 커지고 수익을 내는 대회의 경우 제작사/유통사에서 자체적으로 주최했었거나 제작사에게 동의를 구했습니다
  • 사랑해님
  • (2010-03-18 15:48)
한마디로 테란 팩 구한사람끼리 테란 그거하고 저그.도 확장사면 저그 확장으로만하고 프로도 프로확장팬사람끼리 할수있는거네요 다구하면 다됐지만~ ㄷㄷ 그러나 스타1처럼 불법 들많이나와서..시디키 뽀려가는 그런일도 감당할수있을려나~.저도 한떄 스타1 시디키 피시방에서 일하다가몰래 x해서 ㅋㅋ ㄷㄷ 과연 스타2는 얼마나인기잇을려나..사양도 사양인지라..저사양컴터는 컴퓨터를바꿔야 플레이할수있는데..더욱더 최적화를했으면~
  • 리아루님
  • (2010-03-18 16:37)
음....일단 우리나라 E스포츠 시장이 매우 특수한 시장이란거......기자단과 선수,선수단,방송관계자들이 이 시장을 만들면서 한 노력은 스타1편 만드는데 드는 노력에 비견할만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영리적 목적이라...거기다 중계권이라? 스타결승전이나 대회 돈내고 보신분? 일반적으로 세계적 규모의 스포츠를 여기다 연결시켜 중계권을 말하는건 말도 안되죠.....e스포츠(스타크래프트)시장의 돈은 전부다 광고랑 스폰서입니다. KT가 뛰어들고 라이벌 SK가 뛰어들고...사라져갈 위기의 팀들에게 다른 스폰서르 붙여주고(이부분은 대부분 초기 e스포트 기자단이 발벗고 나섰죠) 협회운영비도 다 스폰서 팀들이 내는 돈으로 이루어지고 있구요....문제는 협회.....초기 e스포츠 시장 만든 사람들 무시하고 자기내 배만 채우려는 일부 때문에 협회는 스타2에 대한 대처를 전혀 생각고 안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블리자드가 나오기 전에 충분히 우리가 만든것에 대한 요구를 할수 있었는데 말이죠...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2010-03-18 16:56)
결론은 e스포츠 협회가 문제인거죠.
  • (2010-03-18 17:07)
블리자드는. 솔찍히... 협회고 나발이고 ..
일단 임요한한테 벤틀리 한대 사주고 대화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요한씨 필요없으면 저한테.. 굽신.. 굽신..)
  • 하얀가루님
  • (2010-03-18 18:05)
다른분들도 말씀하셨지만 협회가 문재...
이전부터 많인 이야기가 있었고 블리자드가 형식적으로 라도 계약하자 라고 했을때 협회서 회피만해서 곰플이랑 1달러에 계약한거는 유명한 이야기지요..
머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아도.. 요즘의 블리자드가 예전처럼 엉성하게 넘어갈리도 없고 이윤 극대화쪽으로 노선 바뀐지도 오래됬으니까요
  • (2010-03-18 18:10)
이미... 스타크래프트 나오던 시절의 블리자드가 아니죠. 그 사이 WoW라는 괴물이...
사실 스타2 망해도 별 타격 없을 듯 싶습니다. 뒤에 치고나오는 디아블로3도 있고...
아쉬울 것 없는 회사가 약하게 나갈 리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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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아님
  • (2010-03-18 19:52)
간단하게 스타 크래프트2를 이용해서 경기를 하지 않으면 됩니다. 아쉬운게 누군지 생각해보시길.
케스파가 자꾸 억지를 부리면 제2의 협회가 케스파 위치를 차지하게 될겁니다.
그 이전에 로열티도 지불하지 않고 저작권과 중계권을 무시하는 케스파 편을 드는 사람이 있다니 대단하군요.
아무리 노력을 했든 피와 땀을 쏟았든 간에 그것만으로 정당화되지 않습니다. 기초부터 부실한데 튼튼한 건물이 되길 바라는게 잘못이죠.
  • (2010-03-18 21:04)
아부징2 님... 이거 뭔가요? 광고url을 자꾸 놓으시는군요..
  • TruNoob님
  • (2010-03-19 02:13)
자, 여기서는 게임의 흥행정도가 더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게임들이 한국을 비롯해 많은 나라에 방송에 중계가 되었지만 한국같은 정규리그가 있는 나라는 드뭅니다. 미국에서도 여러 유명게임들 대전이 있습니다. 상금도 있구요. 그렇지만 한국과 같은 리그전은 아닙니다. 방송으로 나오지도 않죠. 그러다가 보니 게임제작사나 하드웨어 제조사가 스폰서를 하는 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블리자드도 스타1이 이정도로 인기를 끌줄 몰랐죠. 그리고 지금의 리그전은 사실상 생각도 못했을 겁니다. 그것을 소위 KeSPA라는 협회가 성공시킨거죠. 물론 이 후면에는 많은 프로게이머들이 있습니다.

블리자드가 지금 중계권 및 저작권 등을 요구하는 것은 한마디로 자신들이 게임을 만들었지만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다른 방식으로 대박을 치니깐 이젠 자신들도 그로인한 이윤을 챙기겠다는 생각에서입니다.

블리자드와 KeSPA 어느쪽이 잘했는냐 못했느냐를 보면 솔직히 어느 한쪽도 잘하거나 못한거 없습니다. 그냥 이윤을 챙기려는거죠.

그럼 앞으로 어떻게 될까 하는 부분은 스타2의 흥행여부입니다. 또한 현재의 프로게임머 시스템에서 KeSPA없이는 이러한 프로리그가 진행이 될 수도 없고, 또 블리자드는 당연히 저자권이나 중계권 등의 권한이 있습니다. 중간에서 잘 협의하면 되는데 서로 자신의 욕심을 채우다간 그냥 일반사람들만 하는 게임으로 전락될 수 있습니다. 흥행은 하겠지만 리그로 채택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결국 피해자는 누구냐 하면 프로게이머와 일반인들입니다. 그만큼 컨텐츠도 부족해지니깐요.

기초없이 건물이 올라가지 못하며, 기초만 다져놓아도 건물은 올라가지 않습니다. 기초를 다지고 건물을 쌓아올려야 완성될 수 있지요.

아쉬운게 누군지는 아직 모르죠.스타2가 대박나야 그것도 가능하니깐요. 뭐, 대박이 날것도 같은데 그건 지나봐야 압니다. 블리자드가 너무 고자세로 나와도 실패할 가능성이 있거든요.

KeSPA는 일단 선수들을 좀 보호해 줬으면 좋겠네요. 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프로게이머 시스템에 욕을 합니다. 자신들 배만 채우지 말고 좀 선수를 키우는 시스템을 도입했으면 하네요.
  • sensengun님
  • (2010-03-19 07:50)
이윤열 화이팅... ⓑ
  • (2010-03-21 11:33)
ESports 시장을 우리나라가 키워놨다니 참 웃기지도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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