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nal님
2011-01-17 22:59 , Hit : 23372 , Vote : 0
애플 CEO 스티브 잡스. 병을 이유로 휴직 신청해

애플 CEO 스티브 잡스는 전 직원에게 이메일로 자신이 병으로 인해 휴직할 것임을 알렸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부재하는 동안에는 COO인 팀 쿡이 애플의 대소사를 이끌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09년 1월에도 스티브 잡스는 병을 이유로 휴직을 신청한 전례가 있지만, '6월 말까지' 라고 휴직 기간을 명시했던 지난번과는 달리 이번에는 복귀 일자가 명시되어있지 않습니다. [관련자료]
아래의 내용은 스티브 잡스가 애플 전 직원에게 보낸 메일 내용이며, 언론자료 형태로도 배포되었습니다.
(http://blogs.wsj.com/digits/2011/01/17/press-release-apples-job-to-go-on-leave/)
직원 여러분께,
제 요청으로 이사진이 제 건강에 집중하기 위한 질병 사유로 인한 휴직을 허가했습니다. CEO 직은 계속해서 유지할 것이며 회사의 중요한 전략적 결정에는 참여할 것입니다.
모든 애플의 대소사는 팀 쿡이 책임지도록 부탁해두었습니다. 저는 팀과 다른 경영진이 우리가 2011년에 세워둔 계획을 실행하는 데 매우 적합하다는 데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애플을 매우 사량하며 최대한 빨리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그 동안, 제 가족과 저는 사생활의 존중을 받았으면 합니다.
스티브.
* 출처 :
http://www.engadget.com/2011/01/17/steve-jobs-takes-medical-leave-from-apple-tim-cook-taking-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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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toque님
- (2011-01-17 23:00)
님- (2011-01-17 23:00)
- bugs님
- (2011-01-17 23:00)
- 미라스케님
- (2011-01-17 22:59)
저도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 Lemon님
- (2011-01-17 23:00)
- Lemon님
- (2011-01-17 23:00)
At my request, the board of directors has granted me a medical leave of absence so I can focus on my health. I will continue as CEO and be involved in major strategic decisions for the company.
I have asked Tim Cook to be responsible for all of Apple's day to day operations. I have great confidence that Tim and the rest of the executive management team will do a terrific job executing the exciting plans we have in place for 2011.
I love Apple so much and hope to be back as soon as I can. In the meantime, my family and I would deeply appreciate respect for our privacy.
Steve
내 요청에 의해 이사회는 내가 나의 건강에 집중하도록 내게 병가를 허가했다. 나는 CEO로서 애플의 주요 전략적 결정에 참여할 것이다.
나는 팀 쿡에게 애플의 일상적 업무를 맡겼다. 나는 팀과 나머지 경영팀이 2011년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흥미진진한 계획들을 잘 수행하리라고 자신한다.
나는 애플을 너무 사랑하고 가능한한 빨리 돌아오겠다. 그 동안, 나와 내 가족은 내 사생활에 대한 존중을 받았으면 좋겠다
-스티브 잡스
님- (2011-01-17 23:02)
- 로빈푸훗님
- (2011-01-17 23:04)
님- (2011-01-17 23:04)
- _kyu_님
- (2011-01-17 23:05)
님- (2011-01-17 23:06)
- 산나물님
- (2011-01-17 23:06)
- 푸른비수님
- (2011-01-17 23:09)
(아직 아이폰/아이패드를 대체할 제품을 못 찾았어요.)
- 푸른푸들이님
- (2011-01-17 23:08)
님- (2011-01-17 23:09)
잡스 하나에 너무 왔다갔다하는 것보다는;;
- 2FeRed님
- (2011-01-17 23:10)
그리고 주식은 좀 떨어지겠네요.
규모에 비해 너무 원맨컴퍼니인게 이럴 땐 좀 그렇습니다.
- gaiago님
- (2011-01-17 23:11)
시장이 어찌 반응할지.... 궁금하네요...
- 아르지오님
- (2011-01-17 23:11)
님- (2011-01-17 23:14)
- 황야의칼잡이님
- (2011-01-17 23:13)
췌장암과 간이식을 이겨내고 이정도의 성과를 낸것이 기적이지요.
잡스한테는 미안한 말이지만 애플은 포스트잡스를 어떻게든 준비해야할듯합니다.
어썸을 왜치던 그가 그리워지겠네요.
- Atopos님
- (2011-01-17 23:15)
님- (2011-01-17 23:15)
- choochooo님
- (2011-01-17 23:16)
아무리 그래도 보기 좀 그러네요. 남의 나라 사람이지만.
쾌차하길 빕니다.
- 태지옹님
- (2011-01-17 23:16)
- 블루프라그마님
- (2011-01-17 23:20)
- estoque님
- (2011-01-17 23:21)
저도 잡스옹께서 빨리 쾌차하시면 좋겠내요
하도 잡스에 관련된 기사로 있었던 헤프닝을 생각하니 바로 저 말 밖에 안떠오르더군요 ^^;
- fire in ice님
- (2011-01-17 23:20)
- 뽁뽁이를불어님
- (2011-01-17 23:21)
애플팬생활을 접기는 아직 많이 이르단 말입니다. ㅜㅠ
- couche님
- (2011-01-17 23:24)
님- (2011-01-17 23:23)
쾌유를 빕니다.
- 삶은계란님
- (2011-01-17 23:27)
- 젤리즈님
- (2011-01-17 23:30)
- 울트라만두님
- (2011-01-17 23:30)
빠른 쾌차를 빕니다 ㅜㅠ...
- kwsk님
- (2011-01-17 23:31)
잡스만큼 집요하고 꼼꼼한인물인지.. ⓑ
- JFK44님
- (2011-01-17 23:32)
님- (2011-01-17 23:33)
KMUG 컬럼에서 잡스의 후계자 관련된 컬럼을 보면
팀쿡 역시 잡스 못지 않은 집요하고 꼼꼼하고 행동력이 강하며, 워크 홀릭인 사람입니다.
다만, 창의성이라는 부분에선 잡스에 비교는 안되구요.
애플의 생산 관리/ 유통체인점 사업 관련해서 주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 joony님
- (2011-01-17 23:35)
- 지푸라기님
- (2011-01-17 23:37)
잡스가 없는 애플은...앙꼬 없는 찐빵인데...금년에 나오기로 한 녀석들이...
제대로 나올지..걱정이네요...보약이라도 한재 갖다줘야 하나...ㅜㅜ
- GT3RS님
- (2011-01-17 23:39)
님- (2011-01-17 23:41)
- 보민아빠님
- (2011-01-17 23:42)
- cobratop님
- (2011-01-17 23:43)
지금 잡스가 이시기에 내려간다면 정말 정상에서 내려오겠네요..
- shyunn님
- (2011-01-17 23:44)
- islate님
- (2011-01-17 23:44)
- Butz님
- (2011-01-17 23:47)
"내 아이폰4는 완벽했어."
- 쿨러닝님
- (2011-01-17 23:52)
자기 가족도 아니고 남에 나라의 회사 CEO가 아프다고 주식얘기도 못하나요..?
인터넷 게시판에 너무 높은 도덕적 잣대를 요구하는거 같네요
님- (2011-01-17 23:53)
- 2FeRed님
- (2011-01-17 23:54)
저는 당연히 쾌차도 빌었구요..
그다음 걱정이 당연히 애플의 위기라서요...ㅜ.ㅜ;
아... 아이폰 10 정도까지는 내주셔야 잡스옹...ㅜ.ㅜ;
- 누구게님
- (2011-01-17 23:56)
- 링크쵸이님
- (2011-01-17 23:56)
쾌유를 빕니다...
- 세이테르님
- (2011-01-17 23:56)
- islate님
- (2011-01-17 23:57)
- 쟈칼님
- (2011-01-17 23:59)
- sonyangee님
- (2011-01-18 00:04)
님- (2011-01-18 00:05)
이건 iPad 2의 발표 때 페이스타임으로 스티브와 연결하는 쇼를 펼치려는 전략입니다.
그것도!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 Garden님
- (2011-01-18 00:07)
아이폰 6부터 어찌될지 모르니.. 아이패드 3도 마찬가지..
어쨌든 아이폰 5는 사야할텐데.. ^^
- 핫도리한조님
- (2011-01-18 00:09)
이런 인물이 암때문에 생을 마감한다면 인생 정말 허무하게 느껴질것 같아요..
- brahman님
- (2011-01-18 00:08)
애플이 독일 증시에도 상장되어 있나 보군요. 독일에서는 뉴스가 발표되고 나서 바로 6% 빠졌다는군요.
잡스없는 애플을 생각하긴 싫군요. 빨리 복귀하길 바랍니다.
- MD82님
- (2011-01-18 00:08)
저도 아무 이유도 없는데 짠하네요.
- 미그쇼크님
- (2011-01-18 00:10)
- Solanin님
- (2011-01-18 00:11)
- 난샤아님
- (2011-01-18 00:10)
- economism님
- (2011-01-18 00:16)
- maeno님
- (2011-01-18 00:18)
- 임종하님
- (2011-01-18 00:19)
- 터틀넥잡스찡님
- (2011-01-18 00:28)
정말 잡스는 대단한 인물입니다..
빨리 쾌유하길..
- 붉은닭님
- (2011-01-18 00:29)
- 우주개악당님
- (2011-01-18 00:33)
- 무언가님
- (2011-01-18 00:33)
스티브잡스 없는 애플은 참 상상하기 싫군요.
쾌유를 기원합니다.
님- (2011-01-18 00:34)
- kwsk님
- (2011-01-18 00:35)
- wooyeon님
- (2011-01-18 00:41)
- Mooji님
- (2011-01-18 00:46)
잡스 본인을 위해서 건강회복으로 하고 은퇴하고 가족들과 좋은 여생을 보냈으면 좋겠네요.
마케팅으로 봤을 때 애플이 잡스를 이어가는 스타CEO를 빨리 준비해놓지 않으면
진짜 한방에 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 Client님
- (2011-01-18 00:49)
- 도스95님
- (2011-01-18 01:12)
- 럽앤피쓰님
- (2011-01-18 01:37)
- Garden님
- (2011-01-18 01:40)
걱정이 아니라 현실이겠지요.. ㅎ
- gon.님
- (2011-01-18 01:46)
하지만 과거 잡스가 쫓겨났을 때와는 좀 다른 상황이라
설사 잡스가 복귀 못한다 하더라도 한 방에 훅 가지는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중요 결정에 대해 관여한다고 했으니 치명적인 문제가 생긴건 아닐거라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 Kieth님
- (2011-01-18 01:46)
쾌차해서 키노트 계속 보여줬으면 합니다.
- 야압도님
- (2011-01-18 01:57)
- 화아님
- (2011-01-18 02:02)
너무 비대해진 사업에 다른 사업자들의 애플 견제에, 애플 제품을 좀더 고급으로 혹은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만드는 잡스의 상품 기획력이 없어 애플러들이 이후 나오는 애플 제품에 실망한다면(잡스의 프리젠테이션없이는 실망할 확률이 높습니다) 아이팟 이전의 위기의 애플로 다시 되돌아가는 것은 시간문제죠.
그 위기의 순간에 잡스같은 자가 나타난다면 더 수명이 연장되겠지만 그런 인물이 툭하고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다시피하니....
- 터틀넥잡스찡님
- (2011-01-18 02:04)
- Egregory ^^;님
- (2011-01-18 02:49)
i 씨리즈로 애플의 대박을 냈지만.. 이제 대권은 다시 신기술로 넘어가야죠
그리고 사실상 지금부터 내리막인데, 그냥 잡스시절 애플신화에 흠집내지
않고 은퇴하길 바랍니다.
- 배리님
- (2011-01-18 02:58)
그가 없었다면 애플II도, 매킨토시도, 아이맥도, 아이팟도, 아이팟 터치도, 아이폰도, 아이패드도, 맥북에어도, OSX도 없었을테니까요. (물론 다른 제품이 그 자리를 차지했을지는 모르지만요)
- 쿵푸허슬님
- (2011-01-18 03:11)
- 남세님
- (2011-01-18 03:16)
지금도 박수치지만, 아직 기립박수가 남은느낌이랄까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님- (2011-01-18 03:29)
젭라.. 빨리 돌아오시길..
님- (2011-01-18 04:07)
은퇴해라는 리플은 참 보기 않좋네요.
- PSPuser님
- (2011-01-18 04:08)
- Driven님
- (2011-01-18 04:20)
- KIIV님
- (2011-01-18 06:04)
(임원진들은 잡스의 연봉(1$)을 좀 인상해 주셔야 제대로 된 치료를... 후다닥 =333 )
- 돼지타잔님
- (2011-01-18 06:09)
이런 이유라고 쓰지 않나요? 일신상의 문제, 오랜 지병 관리 등등..
- eglWaitGL님
- (2011-01-18 06:16)
- 인가닌가님
- (2011-01-18 06:25)
( 요즘은 아무리 뛰어난 아이디어를 가진 천재가 있다고 해도 얼굴마담이 없으면 대박은 불가능하죠 )
- 배리님
- (2011-01-18 06:36)
- Peace님
- (2011-01-18 07:06)
제 시각에선 아이팟 발매 시점에서 애플은 살아났고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는걸요.
- 이너비스님
- (2011-01-18 07:08)
MP3가 플레이 되는 휴대용 기기(예를들면 아이팟이나 스마트폰등)를 가진 사람들이 모두 새한정보 시스템의 혜택을 받았다. 라고 하진 않으니까요.
- akaJK님
- (2011-01-18 07:12)
- 이즈의무희님
- (2011-01-18 07:38)
세간에서 말하는 것 처럼 충분히 기술력이 있고 조직이 잘된 좋은 회사라면 리더 없다고 방향을 잃거나 침몰하지는 않을겁니다. ⓐ
- 미쑤기님
- (2011-01-18 07:39)
- 배리님
- (2011-01-18 07:55)
그런데 결국 그가 했다는 거죠.
영웅이 없었다면 시대의 변화가 없었을 거라고 말하는 건 잘못이죠. 시대가 무르익어 영웅이 배출된걸 테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그 영웅의 업적이 사라지는 건 아니죠.
그를 떠받들어 모실 생각은 없지만, 그렇다고 그의 업적을 무시하고 싶지는 않군요.
그가 이룩해낸 것들이 얼마나 대단한건지는 그걸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이에게는 대단한 것이고, 그게 뭐 별게 아니고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에게는 대단한 것이 아니겠죠. 역사 속의 어떤 인물도, 개연적일지언정 필연적이지 않은 것은 사실이니까요.
- 이너비스님
- (2011-01-18 08:03)
하지만 요지는 "스마트폰이나 PC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의 삶에게 혁신을 가져다주었다" 라고 주장하긴 힘들다는 거죠.
- 흰개굴님
- (2011-01-18 08:05)
- 탄피님
- (2011-01-18 08:17)
큰병아니길 바라며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
- akaJK님
- (2011-01-18 08:23)
"윈도우 PC도, 애플II 컴퓨터와 리자/매킨토시의 GUI가 없었다면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 어려웠을 수 있습니다"라는 내용 중 '~수 있다' 의 표현도 저한테는 어느정도 과장된 느낌인데요 -_-a
.. 리사의 경우는 GUI 채용을 떠나 어쨌건 잡스를 쫒겨나게 한 장본인이고 GUI 개념 역시 결국 원천은 제록스 아니었나요.
빠른 회복을 바라는 마음은 저 역시도 같습니다.
- 야함나르님
- (2011-01-18 08:25)
이러나 저러나 역시 그가 만들어낸 것은 정말 혁신이였으니까요.
- 좌군님
- (2011-01-18 08:32)
잡스가 없으면 재미있는 일도 줄어들 듯 싶어요.
- CaTo님
- (2011-01-18 08:33)
밑도 끝도 없이 따지면 결국은 팔로알토 연구소 없었으면 말짱꽝이죠.
상용화를 폄화하는 경향이 큰데, 상용화 만큼 하기 힘든게 있나요?
- 아이폰어른폰님
- (2011-01-18 08:35)
- 주농이님
- (2011-01-18 08:35)
그냥 있는그대로의 업적으로 받아들이는게 좋을듯 합니다.
만약에~했으면 어쩔것이다 라는 말은 전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 akaJK님
- (2011-01-18 08:37)
- akaJK님
- (2011-01-18 08:38)
- chisel님
- (2011-01-18 08:38)
그리고 그의 혁신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믿고 싶습니다.
- 체리인형님
- (2011-01-18 08:46)
- 오마이갓_님
- (2011-01-18 09:01)
- 곰두리님
- (2011-01-18 09:07)
GUI의 관련 기술은 원래 제록스에서 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애플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애플은 GUI와 관련해서 MS를 법적으로 제소 했지만 재판에서 승소하지 못한걸로 알고 있고요.
그 당시 시대에서 그정도는 용인할만한 수준이라는 것으로 재판에서 나타난것으로 생각됩니다.
MS가 애플 GUI 배꼇다는 말은 그때부터 나온거죠. 법으로 하고싶은데 승소하지 못했으니 지금까지 그러는겁니다.
- 저는 이렇게 알고 있는데 혹시 다른의견 있으신가요. 학교다닐때 레포트로 조사한거라 정확하지는 않지만 아마 틀리지 않을겁니다.
- BruceK님
- (2011-01-18 09:10)
쾌유를 기원합니다.....
- 눼꼬야님
- (2011-01-18 09:12)
세상을 변화시킨 사람으로 컴퓨터 디지탈뮤직 스마트폰등의 의미를 재정의함
하드웨어기반을 위한 옹고집과 혼자다해먹고 라이센스를 안주기때문에 필연적으로 망한다고 썰을 풀던 젖문가들을 버로우시키고 아직까지 업계최고 수익율로 잘나감
개인적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함
님- (2011-01-18 09:16)
님- (2011-01-18 09:24)
- akaJK님
- (2011-01-18 09:27)
- 곰두리님
- (2011-01-18 09:28)
- 쩡이리님
- (2011-01-18 09:33)
어디 듣보잡 뜬소문으로 같지도 않은 소릴 하시네요.. 자바가 뭐라고요?...ㅎㅎㅎ..
- 바이에님
- (2011-01-18 09:34)
지적하신 앱스토어와 아이튠을 잡스가 도입했다는데에서 잡스가 혁명가라고 볼 수 있겠죠.
첨에 음반관계자를 설득하기가 무척 힘들었다지만, 잡스가 해냈었어요.
- 라후르님
- (2011-01-18 09:44)
- chisel님
- (2011-01-18 09:50)
기술이 있어서 다 팔리는게 아니죠. 상용화를 하기위해선 사용하기에 편리한 유저 인터페이스가 있어야 하고, 차별화할수있는 마케팅 전략이 있어야되고, 소비자들이 신뢰할수 있는 브랜드가 있어야죠. 잡스는 이런 비즈니스에 능했기에 오늘날 애플이 있을수 있는 것이겠죠.
애플은 PC를 최초로 성공적으로 양산해내 기존에 없던 퍼스널 컴퓨터 시장을 만들어냈고,
음반사들을 설득해 새로운 디지털 음원/컨텐츠 시장을 창출했고,
모바일 앱 시장을 수십억달러 규모로 만든걸 혁신 말고 뭐라고 설명할수 있을까요.
덧, 엔지니어는 아닌가봅니다. 정정합니다~
- akaJK님
- (2011-01-18 09:56)
- Peace님
- (2011-01-18 09:56)
잡스의 업적이 그정도 밖에 되진 않지만 그의 업적은...
누군가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고, 누군가는 시도는 했으나 이런저런 이유들로 실패했던 일이죠.
사실 애플이 이룩한 것들 중 잡스의 업적을 어디까지 봐야하느냐가 좀 애매하긴 한데요.
하드웨어 적으로도 충분히 많이 보여줬다고 봐요.
종전에는 없었던 CPU나, GPU, 하우징 뜯어낸 SSD, 등등..
- X파리도 새다님
- (2011-01-18 09:57)
획은 그은 인물이긴 하네요 , 하나의 이벤트트로 잠시 성공을 맛본 사람은 아니니..
쾌유를 빌어요.
- 배리님
- (2011-01-18 10:00)
위에 말씀들 하신대로 잡스는 그 모든 기술과 제품을 소비자의 손에 들려줬다는게 가장 큰 업적이겠죠.
사실 태블릿도 아이패드 나오기 전에 얼마든지 있었고 스마트폰도 아이폰 이전에 많았죠.
MP3 마켓도 아이튠스 전에 있었고 퍼스널컴퓨터도 애플II 이전에도 있었죠.
그런데 누가 제일 먼저 만들었고 누구의 공이냐와는 상관 없이 잡스는 그걸 사람들에게 가져다 줬고실제로 이뤄내고 했죠.
그는 엔지니어도, 발명가도 아니지만, 틀을 깨는 혁신가임에는 틀림없다고 봅니다.
- LEICA님
- (2011-01-18 10:02)
이기지 못한게 아니라 MS와 합의를 본겁니다.. 그래서 맥용 오피스가 아직도 나오고 있는거죠.
학교에서 레포트 잘못 쓰셨네요..
- 눼꼬야님
- (2011-01-18 10:05)
- 편리스머프님
- (2011-01-18 10:07)
스티브잡스가 애플로 복귀한 후 소송도 안끝난 사건을 잡스가 MS와 합의해서
합의금을 투자금형태로 유치해서 그 당시 재정적으로 어려운 애플의 숨통을 트이게 했죠..
애플팬보이로부터는 당연히 엄청난 항의를 들었었구요......
잡스의 판단이 애플 재건에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은 들지만
이기지 못한게 아니죠
학교에서 레포트 잘못 쓰셨네요 (2)
- 알천님
- (2011-01-18 10:07)
필연적으로 구이나, 아이폰같은 멀티터치 환경, 앱스토어 등이 나왔겠지만 타블렛PC를 보듯 Ms에서 10년간 흙을 파고 있을 때 애플을 통해 활성화되어 우리 삶이 변화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아인슈타인이 아니더라도 상대성이론은 나왔겠죠. 하지만 그로 인해 몇 십년은 과학발전이 앞당겨진 것은 사실입니다. 똑같이 잡스로 인해 IT산업이 몇 십년 빨라졌다고 생각되기에 그의 공백이 커보이는 것이고요. 어째든 잡스옹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
- CooperS님
- (2011-01-18 10:25)
스티브가 애플 돌아와서 가장 처음한게 MS와 협상해서 오피스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가지고
온 겁니다..(대신에 GUI에 대한 소송을 철회했죠..)
사파리 개발전까지 익스플로러로 시간을 번것에 대해서는 모르는 분들이 많더군요..-_-
- 주농이님
- (2011-01-18 10:28)
각자 서로가 이득을 취한겁니다.
어느 한쪽이 숙이고 들어간게 아니에요..........
- 토리우스님
- (2011-01-18 10:29)
- 이즈의무희님
- (2011-01-18 10:51)
- 지그님
- (2011-01-18 11:05)
전 두가지가 너무 기억에 남아요.
아이팟 터치휠을 선보이며 봐라~ 소비자 너희들이 원하는 건 이거다.
소비자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 지 모른다.
아이폰과 앱스토어를 발표하며,
애플의 이정표에 인문학을 떡하니 추가했을때.
위 두가지 장면에서 전율이 일었습니다.
그리고 직접적으로 아이팟을 넣어 다니고 맥을 쓰진 않았지만,
여기서 파생된 트랜드는 전자기기를 넘어 많은 디자인에 영감을 주게 되었습니다.
장르를 넘어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친 것이지요.
이게 시대의 철학 아니었던가요.
교양 물리학에서,
아인슈타인 이후, 뉴튼의 역학이 깨지면서 과학을 넘어 철학의 사유체계 확장에 영감을 주었던것 처럼 말이죠.
이만큼 거창했었어요. 잡스옹의 영향이.
지금은 같은 시대를 살기에 크게 못느껴질 것 같구요.
훗날 거시적으로 역사를 돌아보게 되면, 꽤 큰 이정표가 세워져 있을듯 싶어요.
- Kieth님
- (2011-01-18 11:11)
- 미조님
- (2011-01-18 11:18)
암은 재발하면 힘들다고 하던데, 아무튼 잡스씨 몸조리 잘 하시길...
- toff님
- (2011-01-18 11:19)
정말 일관된 '비뚤어질테다' 식 태도를 보여주다니.
- 로이럽님
- (2011-01-18 11:19)
- Deschanel님
- (2011-01-18 11:29)
이전 제품과 차이가 거의 없고 하드웨어 스펙만 살짝 올린 제품들.
저번과 같은 모습은 안 보여줬으면 싶군요.
- januarystars님
- (2011-01-18 11:29)
- 오마이갓_님
- (2011-01-18 11:30)
위대한 성취가 존중받는 사회가 발전하기 마련입니다.
- 탄피님
- (2011-01-18 11:38)
은퇴애기도 나오고 이와중에 이건희 와 비교를 하다니 ㅡㅡ; ⓐ
- 아바마마님
- (2011-01-18 12:03)
- 권대리님
- (2011-01-18 12:06)
잡스의 경우에도 그의 성공을 치장하기 위한 수많은 논거들 만큼
그의 부정적인 면을 부각시키는 수많은 논거가 있습니다.
위대한 성취를 존중하는 것은 좋지만
그가 하지 않은일, 그가 이루지 않은 일조차 그의 업적으로 포괄시키려는 것은
존중의 범위를 벗어난 '신격화' 일 뿐이고
그가 저지른 어두운 일면을 부각시키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의 실수, 잘못, 고집, 부정으로 그의 업적을 깎아내리려는 것은
사실관계 파악을 벗어난 '증오' 일 뿐이겠지요.
최대한 많은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치우침없는 마음가짐으로 각자 자신의 평가를 내리면 될 일입니다.
상대성 이론을 수립한 아인슈타인과 동급으로 평가하든
시대를 잘 타고난 재담꾼으로 평가하든 그것은 분명 각자의 몫이지요.
다만 자신의 견해를 과신한 나머지
다른 사람의 평가를 비하하거나, 무가치한 것으로 단정한다면
그것은 분명 스스로 닫힌 사람이라고 외치는 것과 다름없다 생각합니다.
- 아이폰어른폰님
- (2011-01-18 12:09)
스티브 잡스를 자른 존스컬리와의 인연은 실리콘밸리 역사상 가장 뜨거운 사건이고요.
각자의 몫이긴 합니다 ㅎ
- 데보라님
- (2011-01-18 12:35)
미시세계는 양자론이 지배 합니다.
그렇다고 양자론이 맞고 상대론이 틀린것은 아닙니다.
- 고구마군님
- (2011-01-18 12:37)
- altSide님
- (2011-01-18 12:45)
인류역사는 어떻게 바꼈을까요.
잡스횽에 대한 애정은 알겠지만 아인슈타인과 비교하는 것은 좀 넌센스네요.
- awful님
- (2011-01-18 12:47)
어차피 우리나라에서 애플 주식 가지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테니
자신의 이익과는 별도의 문제이고
애플이라는 기업에서 잡스의 위치, 투자자들이 생각하는 잡스의 비중 등등을
나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잡스가 휴직 발표에 따른 주가 하락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휴일을 선택하고 실적 발표 전날 했다는 말도 있더군요~
(이익이 많아 주가가 다시 반등할테니)
- 곰두리님
- (2011-01-18 12:53)
재가 조사한 자료에는 협상을 했다고 나와 있지 않습니다.
자료 조사를 잘못했다고 하셨는데 근거는 있으신가요.
http://ko.wikipedia.org/wiki/%EB%A7%A4%ED%82%A8%ED%86%A0%EC%8B%9C
Apple 이 GUI 관련 소송에서 MS에게 패한것과 GUI독점과 관련해서 OSS 그룹으로 부터 비난은 받은일은 구글에 검색해보시면 바로 찾으실수 있습니다.
- 데보라님
- (2011-01-18 13:07)
CP/M 운영체계로 유명한 디지탈 리서치의 GEM이라는 GUI환경은 외견상 맥의 파인더와 유사한
형태였으며... 애플의 방해공작 때문에 PC시장에서 살아남지 못했습니다.
비지칼크로 유명하였던 비지코프의 비지온은 MS의 방해공작 때문에 시장에 제대로 진입도
못하였습니다.
- 리피님
- (2011-01-18 13:08)
위대한업적 까지야..... ㅡ_ㅡ
님- (2011-01-18 13:08)
짝짝짝~
- 데보라님
- (2011-01-18 13:08)
그렇다고 LG사용자가 아이폰을 프라다폰의 아류작이라 하지는 않습니다.
- 곰두리님
- (2011-01-18 13:20)
또한 1983년도 소송은 메뉴바 UI 에 관련된 한정된 소송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합의를 한것으로 알고 있구요.
1987가 Apple이 GUI전체에 관련되어 MS와 제록스를 대상으로 소송을 한거죠.
1차에서 패소 판결,
결국 대법원에서 기각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소송으로 인해 OSS 그룹으로부터 많은 원성을 샀구요.
그 당시에는 저도 많이 찾아보고 조사를 했었는데 다들 다른 의견 있으신가요.
지금 간단하게 찾으니까 자료도 나오네요
http://gizmodo.com/5141575/apples-bloodiest-patent-and-copyrigh
- 큰아버님
- (2011-01-18 13:24)
- 호연지기님
- (2011-01-18 13:29)
부디 자신의 잘못을 알고 인류를 위해 바른 마음을 갖고 돌아 오기를 기원합니다.
- 이너비스님
- (2011-01-18 13:30)
- 리피님
- (2011-01-18 13:31)
87년 룩앤필 소송은 애플->MS 소송, 제록스 -> 애플 소송 두가지 아니었나요?
물론 둘다 기각되긴 했지만요.
- 리피님
- (2011-01-18 13:34)
그뒤에 퀵타임건으로 건 소송에 대한 합의가
애플우선주 구입과 MS프로그램의 맥포팅으로 알고 있습니다.
- 곰두리님
- (2011-01-18 13:40)
아 그런거 같네요. 애플이 MS 소송하고 도중에 제록스에서 애플 소송한거네요.
애플 -> MS는 1차 패소, 대법원 항소 기각
제록스 -> 애플 기각
오래된거라 깜빡하네요. 감사합니다.
님- (2011-01-18 13:44)
만수 무강하소소!!!
- Peace님
- (2011-01-18 13:45)
- 리피님
- (2011-01-18 13:47)
- 푸른빛님
- (2011-01-18 14:11)
- 짱구아빠님
- (2011-01-18 14:32)
그러면.. 님은 어느 병원에 계셔요?
- 할러님
- (2011-01-18 14:46)
- 해피캣츠님
- (2011-01-18 15:11)
- homme님
- (2011-01-18 15:18)
- 노키아X6유저님
- (2011-01-18 15:43)
- wowowow님
- (2011-01-18 15:52)
- 가디록님
- (2011-01-18 16:22)
님- (2011-01-18 17:27)
닉네임과 뭔가 안맞네요 호연지기라...
- 푸른푸들이님
- (2011-01-18 18:11)
- MIRiyA☆님
- (2011-01-18 18:25)
개별 개체가 어쩜 저렇게 제각각 특색있을까요?
저어~ 윗분은 정말 오늘의 베스트 리플이네요.
- 류시케님
- (2011-01-18 18:45)
- Egregory ^^;님
- (2011-01-18 19:31)
20년치 논문을 가져다 놓고 훑어보면 기술의 흥망이 명백한것과 같다고 봅니다.
PC시장 도래기에는 이걸로 뭐든지 할수 있다가 핵심이었죠.
아이폰의 드랙 GUI와 한번에 하나라는 직관성은 또하나의 주류가 분명했습니다.
이젠 새로운 시기로 다시 가야죠. 아이폰이 미래 영화에나 나올 기막힌 장비는
분명 아니죠. 철학으로 한 획을 그었다면, 다시 공학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제 주장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개인적으로 코딩했던 개인용 소형 단말기중에서, 가장 현시대
에서 주변 기기에 접근성이 좋은 것은 xp 탑재한 walkpc 였습니다. 여전히 키보드가
필요한 시점이고, 다른 pc에 접근하기에도 제일 편한것은 XP나 우분투 기반 장비였습니다.
대안이라면.. 쿼티 자판 android를 이용한 SSH 사용정도 될듯합니다.
Copy paste가 안되고, 전화하다가 메모도 못하는 단말기에 기능이 추가될때 마다
사람들이 환호했습니다. 이건 정상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잡스의 환상적인 상술이 큰몫
했다고 봅니다.
OSX에 대한 환호라면 할말이 없습니다. 지난 6년째 정말 잘쓰고 있으니까요..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대해서라면.. 저는 글쎄요..이건 정말 잡스의 마법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애플의 마법중 하나는, 고급유저와 초보유저가 모두 동시에 만족하는
몇안되는 장비를 만든다는 거라 봅니다.
동시대의 압도적 기술력이라...글쎄요...혁신은 잘 모르겠습니다..
- Kieth님
- (2011-01-18 19:46)
기술에 템포가 있다는 얘기는 일정 부분 동의하겠지만, 그 템포를 결정하는 것은 시장과 자본입니다.
(역사에서는 전쟁도 한몫 했다죠.)
저도 한때 공대 대학원까지 다니고, 속칭 기술인으로 10년 이상 밥을 먹으면서는 몰랐지만, 윗분께서 생각하시는 기술지상주의가 얼마나 허망한 생각인지 벗어나니 보이더군요.
기술의 발전과 수용은 과학자/기술자에 의해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학문의 발전, 수용은 연구자들이나 교수님들에 의해 이루어질 지 모르겠습니다만... 본인이 압도적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 어떤 기업인지.. 그리고 그런 기업이 새로운 시기를 만들고 있는지 한번 자문해 봤으면하네요.
설마 Google, MS 나 삼성이 말씀하시는 새로운 시기를 만드는 압도적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 Egregory ^^;님
- (2011-01-18 20:03)
세상에 혁신적 기술이란건 고휘도 LED처럼 소리소문없이 쓰이는 거나 해당하죠.
제가 말하는건 새로운 트렌드로의 전환과 이때 필요한 기술적 용어를 얘기하는겁니다.
마치 햅틱? 이란 용어로 훅 한번 가보려던 삼성처럼 말입니다.
- Kieth님
- (2011-01-18 20:12)
- 밥풀이님
- (2011-01-18 20:38)
누군가가 할것이다라는 말은 너무나도 책임없는말아닙니까? 누군가가 해 놓은 일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쉽게 보는것입니다. 지금 중고등학생 과학책에서 배우는 내용들을 1000년전에는 상상이나 할수있는 내용이였겠습니까? 그러나 지금 중고등학생들은 그런 '내용'을 밥먹듯이 공부하고 있죠
세상에 쉬운일은 하나도 없답니다. 더더욱 잡스가 아이팟, 아이폰, 아이튠즈, 아이패드같은 제품을 왜 '혁신'이라고 하고 왜 그것들이 대단한지 모르시는 분들이 있는듯 하군요. 진실을 마주하기를 두려워 하는건가요? 아니라면 왜 잡스가 해놓은 일들이 평가절하 되야하는지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죠?
- 야만전사님
- (2011-01-18 20:42)
복사/붙이기도 안되고 전화 중 메모도 안되는 아이폰에
사람들이 환호하는게 정상적이지 않다구요?
빵빵한 ㅅㄱ도 늘씬한 다리도 없는 아이유양에게
사람들이 환호하는 것도 정상적이지 않겠군요.
아이폰이든 아이유든, 사람들이 환호하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충분히 매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애플/잡스가 압도적 기술을 가진 기업/사람은 아닐 수 있습니다만,
어쨌든 소비자와 시장을 압도하는 제품을 만드는 능력은 가지고 있죠.
그리고, 그 능력을 다른 어떤 기업/사람도 따라잡지 못하고 있구요.
그만하면 충분하지 않습니까?
아이폰과 여타 애플 제품들은 "철학"만으로 탄생한 게 아닙니다.
잡스가 말했든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로"에서 탄생한 겁니다.
다른 많은 기업들은 여전히 "기술"과 "시장", 그리고 "잡스"만 쫓고 있지요.
그런 기업들이 과연 님이 말씀하시는 "새로운 트렌드로의 전환"을 이뤄낼 수 있을까요?
- charon님
- (2011-01-18 20:52)
- 아이폰어른폰님
- (2011-01-18 21:32)
- oceanos님
- (2011-01-18 21:42)
젭알.. 건강하게 복귀하시길..
- SlimShady님
- (2011-01-18 22:12)
IT 기업의 CEO가 Rock Star 같은 대접을 받는 것도 대단한 일이구요.
세상이 별로 달라진거 같지 않다.
혹은 난 이미 이럴 줄 알았다.
다 내 예상범위 안이었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네요 ^^
저는 이렇게 생각해봅니다.
누군가의 열정에 박수치는걸 저는 좋아하는데요. (저 말고도 많은 분이 그럴것 같습니다.)
세상이 별로 바뀐 것도 없다 칩시다.
그래도 전 잡스가 보여준 열정에 박수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장사꾼의 열정이던 기술의 열정이던 말이죠.
"세상을 바꾸려고 노력한 사람" vs. "모든게 이럴 줄 예상한 사람들"
제가 모두에게 박수를 쳐줄 수는 없다면, 그래서 두 부류 중 한 쪽에 박수를 쳐줘야 한다면... 어느 쪽일까요? 누군가의 열정에서 영감을 얻고, 박수쳐주는 사람들에게 "모든게 이럴 줄 예상한 사람들"은 어떤 의미일까요? 아마 하찮아 보이는 인물들 아닐까요?
- 재즈천지님
- (2011-01-18 22:40)
권대리님의 짧지만 깊은글 좋게 보고 갑니다.
- 클로토님
- (2011-01-18 23:17)
- 승토님
- (2011-01-19 00:01)
- misol님
- (2011-01-19 00:27)
- 무언가님
- (2011-01-19 00:32)
일례로 Ipad 출시 루머 돌때부터 성공에 회의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꽤 있었죠. 타블렛시장은 이미 여러 회사들이 달려들었다 성과도 없었던 전례가 있었기에..
출시후에도 사람들은 큰 아이팟터치라니, 이름이 생리대같다느니 조롱했지만, 결국 8개월이 지난 지금 1000만대 가까이 팔아치우며 타블렛 수요를 만들었죠.
지금은 어떤가요, 성공이 입증된 타블렛 시장에 수많은 후발주자들이 뛰어들어 이번 CES 2011에 수십종의 타블렛이 쏟아졌고, pad네이밍을 차용한 회사도 있고요.
이정도의 평가도 인색하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럽앤피쓰님
- (2011-01-19 00:42)
웬 도사님이.............ㅡㅡ;;;
권대리님께서 좋은 말씀을 해주셨네요. 그 밑에 오독한 사람들도 줄줄 있긴 하다만...
굳이 천지창조를 했다고 할것도없어요 어찌됐든 제 디지털라이프를 재미나게 해준 잡스옹, 얼른 나으세요. 많은 사람들이 여튼 쾌유를 기원하고있는건 사실이니^^
- PPOI님
- (2011-01-19 01:43)
문제는 지금 이런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는지... 아직 잡스는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을 정도로 한 시대를 풍미하고 가신 인물도 아니고, 현역 은퇴를 하신 것도 아닙니다.
단지, 병가로 업무 복귀가 언제일지 모른다는 건데... 마치 아예 은퇴 내지는 세상에서 모습을 감출 기세로 보고 섣불리 인물평가를 하신 분들이 있어 보기가 좀 그렇네요.
모르잖습니까? 생각보다 빨리 업무 복귀하실 수도 있고 그러면서 또 새로운 것을 들고 나오실 수도 있으니까요. 은퇴를 하신다고 선언을 하지 않았기에... 저는 오히려 긍정적으로 봅니다. 병가를 내시긴 했으나 일을 그만두신다고 하시지는 않았기에, 최소한 지금 퇴장하시지는 않는다는 사실만으로도... 오히려 잡스를 응원하고 싶네요.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Ruby님
- (2011-01-19 02:53)
님- (2011-01-19 06:15)
리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Kaya님
- (2011-01-19 08:37)
PARC연구원이었다가 나중에 에플 엔지니어가 된 사람이 이런 얘길 했죠. GUI를 보고 오직 애플 사람들만이 미친듯이 관심을 보이고 자기네들끼리 토론을 하더라..
- 육손백언님
- (2011-01-19 11:49)
- 데보라님
- (2011-01-19 15:29)
오류가 있는 주장과 애플의 첯지창조설을 부르짖는 분이 계시기에 그러한 리플을 올렸을 뿐입니다.
- MonteCristo님
- (2011-01-19 16:07)
남녀노소국내외 안가리고 빠들은...
잡스횽 쾌차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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